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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촛불

경찰 그야말로 잔인한 폭력진압 6월 29일

경찰은 앉아 있는 시민들을 방패로 찍었다.

그리고 한명을 집단적으로 찍는 그야말로 깡패의 모습으로 사람을 때렸다.

난 평화시위를 지지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맞은 사람은 온통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데,
뒤에서 도망다니는 사람은 평화시위 어쩌고 한다. 직접 앞에서 맞아보면 그런말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경찰의 부모마저 폭력을 휘둘러 버리는 벌레같은 인간들이 어째서 우리 이웃이고 자식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