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드디어 천민에 개만도 못한 인간 취급을 당했다.
사람을 저렇게 치는게 경찰이다.
80년대는 국민들이 저항이라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비 폭력이라는 단어로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난 정말 이제는 싫다. 비폭력이..
이제는 충분히 대의명분 있지 않는가? 싸웠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하다.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삭혀야 할지 ㅜ,.ㅜ;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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