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의 담합.. 다음에 기사 개제 안한다는 으름장... 조중동이 드디어 밑바닥을 드러내는 것일까? 다음에 기사를 개제하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그런식으로 다음을 위협하는 아주 일차원적인, 유치한 발상으로 다음을 압박하고자 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네티즌 들의 반응은 어떨까? 조중동이 글을 싣던 안싣던 네티즌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어짜피 다음에 개제되어도 네티즌들은 쓰레기 취급할 기사내용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네티즌들은 더욱 좋다고 춤을 출 지경일 것이다. 정신건강에 유해한 조중동의 기사를 더이상 읽지 않아도 되고, 신문을 읽어도 조중동이 아니기때문에, 마음놓고 글을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이제 우리 아이들의 검색 포털을 다음으로 해야할것 같다. 아이들이 인체에 무해한 신문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보기 광야에서 - 정말 가슴 뜨거운 노래 - 요즘 촛불 집회 나가면 항상 나오는 노래다. 난 이 광야에서가 왜 항상 시위에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 노래야 말로 우리 한 많은 민족을 대변하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광야에서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더보기 현실의 반영 -일지매- 효선이 미선이 사건을 배경으로 그린것 같은 일지매 7월 2일 반영분이며, 지금의 촛불 민심의 반영이다. 그때에도 우리는 힘없는 백성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힘이 없는 백성이다. 우리 하나하나의 힘은 미약하지만, 단결된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일지매를 보면서, 속에는 끓어오르는 저 분통을 앞에서 시위를 통해 터뜨리는 민중이 있는가 하면 뒤에서 눈물을 머금고 뒷일을 위해서 준비하는 일지매의 모습도 보인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일지매에서 보인 부정과 부패에 맛서 다각도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실천력이 필요하다. 언제나 정의는 이기는 법이라고, 우리는 배워오지 않았던가? 지금의 답답함과, 가슴아픔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은 부조리와 비리에.. 더보기 이런 초등학생이 더욱더 많았으면.... 우리 어린이가 나라의 미래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을 발견했다. 이 아이는 앞으로도 자라서, 정말 큰일을 할 인물이 될것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 어린 아이의 글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났다. 아이야~ 꼭 이런마음 바뀌지 않게 커주길 바란다. 선생님의 동그라미 역시 ^^ 마음에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romian.egloos.com/4458699 더보기 RPG 게임의 Healler 등장 온라인 게임처럼 우리에게 힐러가 등장했다. 힐러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온라인 게임에서 승패를 좌우한다. 드디어 우리 촛불의 뒤에 마음의 힐링을 해 주실 분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힘든 싸움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해 주듯이 말이다. 종교 단체가 빼앗겨 버린 시청앞 광장을 수복했고, 엄단한다는 미친 정부의 기세를 꺽어버렸다. 그리고 많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시금 촛불을 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것은 이명박의 정당하지 못함과, 정부 기관의 부정에 대해서 다시한번 규탄하는 중요한 기점이된 것이다. 다시한번 천규교 신부님과, 천주교 미사 동참 신도들의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이제는 저 더러운 군홧발로, 몽둥이로 이들을 진압하지는 못할 것이다. 정녕 그렇.. 더보기 세상의 부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러나 대개 보면 몇몇 분류로 나누어 진다. 세상에는 5가지 부류의 특성을 가진 집단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 강제와 억압하고자 하는 집단 두번째는 : 이들 강제와 억압을 지지하는 사람 세번째는 : 이러한 강제와 억압에 대응하는 사람 네번재는 : 대응 세력을 지지하나 조용히 있는 사람 다섯번재는 : 멍~ 때리는 사람 더보기 어제 국민들 맞는 장면 -- 이게 할짓인가? -- 오늘 담화인지 개소리인지 장관이 나불 거렸다. 폭력에 말로를 정말 보고 싶은건지? 이런 개같은 인간들을 넣더라. 우리 자식들이라고? 저놈들이? 하하.. 웃기지도 않다. 난 국민들도 최소한의 방어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보기 보호시위대가 있었으면... 평화시위가 무었인가? 평화시위를 해도 최소한의 방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우리 시위대 이제 너무 참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화가납니다. 어제 저도 시위를 했고, 여자 친구가 몸이 않좋아서 서울시의회 건물에서 시위를 했다가 빠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친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술한잔을 하면서 세상 한탄을 하다가. 잠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종각역쪽으로 갔고, 거기에서 잠시 시위를 하다가 집으로 왔었고, 그후 집에서 전경들의 인마와 같은 행위를 보고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의 용기 없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희망을 위하여님의 말씀중에 최소한의 자기 방어를 하자는것에 적극 동참합니다. 그리고 전는 이런 부분을 제안해 보고 싶습니다. OOOOOOOOOO O..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