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요즘 사람이 미워진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사람도,
나에게 막 대해도 그나마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사람도..
내 마음의 심경이 변하였는지..
날씨 탓인지...
지금 힘든 상황이 내게 닥쳐 와서 그런지..
그 사람이 미워지고, 싸가지 없게 느껴지고, 자기만 아는 인간으로 느껴진다.
이럴때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어떤 글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난..
그럴수 있을까?
오늘 얼굴에 ^_________________________^ 을 띄어 보자....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사람도,
나에게 막 대해도 그나마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사람도..
내 마음의 심경이 변하였는지..
날씨 탓인지...
지금 힘든 상황이 내게 닥쳐 와서 그런지..
그 사람이 미워지고, 싸가지 없게 느껴지고, 자기만 아는 인간으로 느껴진다.
이럴때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어떤 글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기분나쁜 행동을 했을때...
난 더욱 그 사람에게 친절해 보라는 것....
그럼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
난 더욱 그 사람에게 친절해 보라는 것....
그럼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
난..
그럴수 있을까?
오늘 얼굴에 ^_________________________^ 을 띄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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