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벅 - 켄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

출판사 : 21세기북스
지은이 : 켄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옮긴이 : 조천제, 최치영



== 이 책의 핵심 ==

1. 재미가 있으면 헌신과 집중이 생긴다.
2. 헌신과 집중은 몰입을 의미한다.
3. 몰입은 성공을 이끈다.
4. 성공은 더 많은 돈을 의미한다.

제1장. 즐거움의 테스트 (나는 일을 즐기고 있는가?)

1. 재미가 없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2. 재미가 있으면 일은 놀이가 된다.
3. 재미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성공이 따라온다.
4. 위 3항의 비결을 알면 어느 사업에서든 돈을 벌 수 있다.
5. 돈 버는 비결을 아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행운도 누리게 된다.
6. 사업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돈은 벌고 싶다면 라스베가스에 가라.

고객이 상품을 사용할때 비로소 사업은 시작된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면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사업의 성공은 고객이 상품을 즐겁게 사용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일이 재미있으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거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고 만들게 되면 그 상품은 명품이 될것이다. 그러나 제2장. 목적의 테스트에서 의미하는 것 처럼 좋은 상품이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제2장. 목적의 테스트 (돈 버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가?)

돈을 버는 것이 재미를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돈 버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보다 더 중요하다.

부자가 되려는 동기를 찾아라.

명품 이라도 고객이 찾지 않는 상품이라면 돈을 벌 수 없다. 그러므로 일에 재미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돈버는 재미를 가져라고 말하고 있다. 즉, 시장성 있는 상품을 찾아 내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제3장. 창의성의 테스트 (항상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있는가?)

"돈을 버는 데 있어 수입이나 지출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려면 우선 수입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업하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수입보다는 지출에 더 매달리곤 하지요. 결코 수입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없는데 말이죠."

수입이 늘어야 수익도 는다.

수입 - 지출 = 수익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출을 절감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건전한 재정을 위해서 지출 절감이 필요하지만,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매출 증대가 필요하다.

매출이 부진하면 어려움을 겪지만 비용이 증가하면 파산한다.

- 목표를 크게 갖되, 이룰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

목표한 만큼만 성공한다.

첫번째, 수익의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매출이다.

두번째, 지출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았다. 지출을 전반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경영진이 해야 할 일이지만 업무 일선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지출의 절감은 담당하는 사원들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지출을 절감하는 것이 저비용 구조의 제조업체가 계속해서 사업을 운영하고 파산을 피할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열쇠는 아니다.

세번째,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우선 얼마나 많은 돈을 벌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굳게 가지고 그 결정을 실천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네번째, 일단 큰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나면 그 돈을 벌어들이는 동안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보다 쉬워진다.

- 기차길 바로 옆에 사는 사람은 기차가 지나가도 잠을 잘 자지만 문앞에 사람이 걸어가면 금방 알아차리고 깨어난다.

망상활성장치(Reticular Activating Device, RAD) - 인간의 뇌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는 걸러지고 내가 관심을 가지는 정보만을 받아 들인다.

지출을 줄이려고 너무 쪼잔하게 굴면 직원들의 인심을 읽게 되므로 지출은 지원들이 알아서 조절할수 있도록 윗사람 부터 절약을 생활화 하는것이 최선책이며, 수익증대를 얻으려면 수입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제4장. '미스터 집념'과의 만남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나아 가라.)

"어느 날 감독관이 제게 큰 쇠망치를 건네 주며 콘크리트 판 하나를 부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한 십분 동안 그 콘크리트 판을 부숴보려고 했지요. 그런데 콘크리트 조각이 조금씩 떨어져 나오기는 했지만 판이 깨지지는 않더군요. 저는 판이 전혀 깨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감독관에게 불평을 했어요. 그러자 감독관이 제 쪽으로 건너 와서 제 망치를 잡고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콘크리트에 망치질을 하기 시작했지요. 감독관은 키가 저보다 작았고 덩치도 크지 않아서 저만큼 힘있게 망치질을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열 번 정도 내리치자 콘크리트 판이 두 조각으로 갈라지더군요."
"저는 그때 감독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나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물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지요. '이 콘크리트 판을 깬 것은 내가 아니라 자네라네. 자네가 망치질을 하는 동안에는 조각이 나지 않았을 뿐이지. 무엇인가를 부수려 한다면 그것이 부숴질 때까지 내리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걸 깨닫게 될 걸세'라고 말이지요.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원칙1 : 급여가 낮은 회사에 일하면서 고액의 급여를 받을 수는 없다.
원칙2 : 급여가 낮은 일을 하면서 고액의 급여를 받을 수는 없다.
원칙3 : 당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원칙 1과 2에 해당되는 상황에서 고액의 급여를 받고 싶다면 다른회사로 이직하라.

목표를 잡았으면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라.

제5장. 영원한 부자의 테스트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고 있는가?)

성공                의미
부    .............. 배려
성취 .............. 봉사
지위 .............. 관계

영원한 부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내가 배푼 만큼 남도 나를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