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료 봉사자도 때리는 - 2차대전에도 적십자는 보호했건만 - 2차재던 서로 죽이고, 죽는 그때에도 적십자는 보호했는데.. 이야~.. 대한민국의 개 쓰레기들은 그런것도 없나봐? 막 찍어부리네.. 이세끼들 불쌍하긴 머가 불쌍해. 그야말로 이번기회에 사람 재대로 때려보자. 나가면 언제 이정도로 심하게 때려보겠어? 이런 생각이지.. 촛불의 힘은 대외적으로는 강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안, 아니 어제 저기 시의회 그 조그만 영역에서는 그야말로 힘없는 불빛이었다. 밟히고, 찍히고, 몽둥이로 맞고, 날아오는 돌과 쇠파이프, 소화기에 맞아 머리가 찢어지고, 깨져도 국민들은 저렇게 힘없이 살수차가 꺼버린 초만 들고 있다. 인간이 아니죠? 이정도면... 지난번 자신들을 치료해준 의료봉사자까지 때린다는건, 인간이길 포기한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