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의 담합.. 다음에 기사 개제 안한다는 으름장... 조중동이 드디어 밑바닥을 드러내는 것일까? 다음에 기사를 개제하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그런식으로 다음을 위협하는 아주 일차원적인, 유치한 발상으로 다음을 압박하고자 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네티즌 들의 반응은 어떨까? 조중동이 글을 싣던 안싣던 네티즌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어짜피 다음에 개제되어도 네티즌들은 쓰레기 취급할 기사내용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네티즌들은 더욱 좋다고 춤을 출 지경일 것이다. 정신건강에 유해한 조중동의 기사를 더이상 읽지 않아도 되고, 신문을 읽어도 조중동이 아니기때문에, 마음놓고 글을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이제 우리 아이들의 검색 포털을 다음으로 해야할것 같다. 아이들이 인체에 무해한 신문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